실시간

파죽지세 코스피…7000까지 1%도 안 남았다

5.12% 치솟아 6936 사상 최고
하이닉스는 시총 1000조 돌파
外人, 증시서 3.6조 매수 최대

  • 변수연 기자
  • 2026-05-04 17:33:30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view_hashview_hash
코스피가 4일 사상 처음 6900선을 넘어서며 ‘7000피(코스피 7000)’ 돌파를 코앞에 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12포인트(5.12%) 상승한 6936.9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4일 사상 처음 6900선을 넘어서며 ‘7000피(코스피 7000)’ 돌파를 코앞에 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12포인트(5.12%) 상승한 6936.9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파죽지세로 상승하며 7000선에 단 1%만을 남겨뒀다. 인공지능(AI)발 반도체주의 강세 속에 원·달러 환율 안정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를 밀어올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8.12포인트(5.12%) 급등한 6936.99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단숨에 6500대에서 6900선으로 올라선 것으로 7000까지 단 63.01포인트(0.9%)만을 남겨뒀다. 하루에 338포인트가 뛴 것은 역대 다섯 번째로 큰 상승 폭이다.

삼성전자(005930)는 5.44% 올라 ‘23만 전자(23만 2500원)’ 타이틀을 획득하고 SK하이닉스(000660)는 12.52% 급등한 144만 7000원에 장을 마치며 나란히 신고가를 썼다.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넘어섰다.

외국인은 이날 국내 증시에서 총 3조 571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난해 10월 2일(3조 2057억 원)을 넘어 7개월 만에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코스피에서만 3조 186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고 코스닥에서도 554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칩이 진짜 없습니다” 이재용의 한마디에 폭발한 삼성그룹주, 지금 안 사면 평생 후회하는 이유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월가가 지목한 K반도체의 히든카드!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