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공인회계사회 출범을 발표했다. 부울경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 밀착형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 아래에 최운열 회장도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힘을 실었다.
7일 한공회는 올해 4월 30일 부산광역시 소재 그랜드모먼트에서 부울경 지역 공인회계사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울경 공인회계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된 행사다.
최운열 한공회장도 이날 자리에 참석해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회계기본법 제정 추진 현황, 세계회계사대회(WCOA) 개최, 회계법인 분사무소 인원 요건 완화, CPA 뉴스 론칭 등이 언급됐다. 최 회장과 더불어 한공회 본회 임원과 부울경 지역 소속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공회는 부울경 공인회계사회 출범을 기점으로 지역 밀착형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부울경 공인회계사회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회원 수(약 1000명)를 거느리는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한공회는 4월부터 전국 순회 회원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5월에는 강원(5월 7일), 광주·전남(5월 11일), 전북(5월 13일), 경기·서울(5월 15일) 순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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