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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재개발 기대 ‘쑥’…동양·천일고속 급등 [줍줍 리포트]

선거에서 재개발 쟁점 부상

  • 김병준 기자
  • 2026-05-15 14: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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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열린 ‘서초 하나씩 착착!’에서 정귀연 고투몰 대표이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열린 ‘서초 하나씩 착착!’에서 정귀연 고투몰 대표이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동양고속(084670)천일고속(000650)이 사흘 째 크게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4시 27분께 동양고속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3700원(24.38%) 오른 6만 9900원, 천일고속은 5만 8500원(19.83%) 오른 35만 3500원을 기록 중이다.

천일고속은 13일과 14일 각각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고, 이날 장 초반에도 한때 27.63%까지 수직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양고속도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서울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며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르는 모습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쏠리는 모습이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한 주주로, 재개발 시 수혜를 볼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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