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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7 모닝 출시…안전·편의사양 강화

1.0 가솔린 승용은 1421만~1911만 책정

  • 심기문 기자
  • 2026-05-18 09: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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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27 모닝. 사진 제공=모닝
The 2027 모닝. 사진 제공=모닝

기아(000270)가 국내 대표 경차인 모닝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The 2027 모닝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 및 내장 색상을 추가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높였다.

기아는 The 2027 모닝의 밴 모델을 포함한 모든 트림에 LED 맵램프를 기본 적용했다. 1.0 가솔린 승용 모델의 경우 모든 트림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기본화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시그니처 트림부터 시트를 포함한 실내 곳곳에 밝은 그린 색상을 적용한 신규 내장 색상 ‘아이스 그린’을 추가해 실내 고급감을 더욱 높였다.

The 2027 모닝의 판매 가격은 1.0 가솔린 승용의 경우 트림별로 1421만~1911만 원이다. 1.0 가솔린 밴은 1386만~1451만 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7 모닝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경차 본연의 경제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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