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EQT가 니콜라스 맥시와 하리 고팔라크리슈난을 아시아 사모투자 부문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공동 대표는 이달 12일 공식 취임한 EQT 회장 잔 에릭 살라타의 뒤를 이어 아시아 사모투자 부문을 이끌게 된다. 살라타 회장은 향후 EQT 아시아 회장·EQT 아시아 사모투자 부문 투자위원회 의장직을 유지할 계획이다. 그는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 긴밀히 참여하는 동시에 아시아 플랫폼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공동 대표를 지원할 것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고팔라크리슈난과 맥시 공동 대표는 약 20년 전 EQT에 합류했다. 이번 인사는 회사 내부에서 육성해 온 차세대 리더십의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회사는 짚었다.
회사 관계자는 “두 공동 대표는 상호보완적인 강점, 깊은 조직 이해도, EQT의 기업 문화와 장기 투자 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통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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