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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콕 찝은 LG그룹株, 프리마켓 10% 넘게 급등 [줍줍 리포트]

계열사 협력 방안 논의

  • 김병준 기자
  • 2026-06-01 08: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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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연합뉴스
젠슨황. 연합뉴스

LG전자(066570) 등 그룹주가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에서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1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께 LG(003550)전자(+19.28%), LG유플러스(032640)(+12.15%), LG씨엔에스(064400)(+11.34%), LG(+3.34%) 등이 급등하고 있다.

황 CEO는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해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 피지컬 AI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와의 피지컬 AI 협력 외에도 LG AI연구원을 비롯한 LG이노텍, LG유플러스 등 계열사와의 협력 방안도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되자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앞서 황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지난해 10월 말 경주 APEC CEO 서밋을 계기로 한 치킨집에서 이른바 ‘깐부회동’을 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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