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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2026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개최…자산운용 전략 논의 [시그널]

삼성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참여

  • 김병준 기자
  • 2026-08-25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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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연합뉴스
국민연금, 연합뉴스

국민연금은 다음 달 3일 전북 혁신도시 기금운용본부에서 세계 정상급 금융 리더들이 참가하는‘2026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JIFIC)’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민연금공단과 전라북도, 전주시, KB금융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지니포럼(GENIE)의 핵심 세션으로, ‘지정학적 인플레이션 시대의 자산운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크리스 호그빈 라자드 자산운용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카밀 블랙번 영국 금융감독청(FCA) 아태 총괄 국장이 특별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어질 패널토론에서는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앤디 버든 캐피탈 그룹 아태 투자총괄, 앤드류 샤프-폴 웰링턴 매니지먼트 아태 솔루션 총괄, 김승범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배분 부문 대표,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JIFIC를 포함해 9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제7회 지니포럼은 지니톡톡, 핀테크 스타트업 비즈 밋업 등 다양한 금융·경제 세션이 준비돼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지니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신청하면 된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글로벌 금융 리더들의 생생한 경험과 통찰을 직접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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