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은 독립이사·경영진 인재 추천 기업 패스파인더와 ‘국내 기업의 이사회 전문성 강화 및 선진 거버넌스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 독립이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이사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상장회사를 중심으로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무,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이사회 구성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독립이사 후보군과 이사회 관계자가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감독 역할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패스파인더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독립이사·경영진 후보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 세미나에 참여할 대상자 발굴과 추천을 지원한다. EY한영은 회계·재무,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와 같은 교육 세미나를 통해 이사회 구성원에게 필요한 최신 규제 동향과 거버넌스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사회가 기업가치 제고와 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광열 EY한영 감사부문대표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경영진뿐 아니라 이를 감독하는 이사회의 역량에도 달려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이사회 체계를 구축하고, 더욱 견고한 거버넌스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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