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은 의료전달(healthcare delivery) 방식을 혁신하고 의료의 질적 향상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전망
○ 보건의료 분야의 인공지능은 의료영상 처리, 위험 분석, 진단,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약
○ 글로벌 컨설팅업체 프로스트&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보건의료 관련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2014년 6억3,400만 불에서 2021년 66억 6,200만 불로 약 11배 증가하고, 연평균 성장률 40%를 이어갈 전망
○ 보건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기회를 제공하지만, 빅데이터와 결합한 헬스케어 애널리틱스(Healthcare analytics) 분야에 대한 관심이 고조
▶ 헬스케어 애널리틱스(Healthcare analytics)는 대규모 의료 데이터에서 통계적 규칙이나 패턴을 찾아내 임상적 효율성, 치료의 품질, 의료비용의 경제성 및 가치를 향상
○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인구집단 건강에 대한 위험평가 분야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인공지능/머신러닝 기반의 분석 기술을 채택
○ 이 같은 기술의 응용 범위는 의료 진단, 제약, 보험, 건강관리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
○ 헬스케어 애널리틱스는 헬스케어 1.0(Healthcare 1.0) 단계에서 헬스케어 2.0(Healthcare 2.0) 단계로 진화할 수 있는 토대로 작용
○ 헬스케어 2.0은 급증하는 의료비 문제의 해결 및 개인맞춤형 관리 중심의 정밀의학으로 이행하는 과정에 적합한 패러다임으로서, 보건의료 개혁을 위해 요구되는 체계적인 품질 개선 및 비용 절감 수요를 충족할 분석 시스템을 요구
▶ 헬스케어 애널리틱스의 주요 활용 영역 중 ‘진단 분석’ 분야와 ‘신약 개발’ 부문에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실질적인 진단?예측 및 의약품 개발 사례를 창출
○ 분석 기반의 정밀의료는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영상진단 등 일부 의료 분야와 개인 건강관리 부문에서는 이미 응용기반을 확보
○ 영상진단 분야는 인공지능/머신러닝의 적용이 가장 빠르게 이루어지는 분야로 각광받고 있으며, 질병 예방을 위한 개인의 건강관리 서비스는 현재 수준에서도 충분히 수행 가능
○ 제약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및 자동화 기술을 신약 후보물질 개발, 임상시험, 약물 분석, 제품 출시 프로세스 등에 적용
○ 제약 및 바이오산업에서 인공지능의 역할이 특히 중요한 시점은 신약개발의 초기 연구단계이며, 글로벌 제약업체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기반의 신약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한 행보들이 다양하게 진행
Ⅰ. 개요
Ⅱ. 주요 활용현황 및 특징
Ⅲ. 인공지능 플랫폼 사례: 왓슨 포 온콜로지
Ⅳ. 시사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