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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미리보는 2019 다보스포럼

  • 발간20190121
  • 조회1467
  • 출처 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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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이 만들 ‘신경제질서’ 논의


●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의 공식 주제는 ‘세계화 4.0: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만들 세계 구조(Globalization 4.0: Shaping a Global Architecture in the Age of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이다. 다보스포럼이 새롭게 제시한 ‘세계화 4.0’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새로운 형태의 세계화를 지칭한다.


 세계화의 모습은 기존 경제 패러다임이 한계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새롭게 바뀌었다는 게 다보스포럼 측 설명이다. 19세기 말 자유무역주의로 촉발된 ‘세계화 1.0’이 시장경제의 한계를 드러낸 대공황(1929년)에 의해 멈춰서고, 정부의 역할이 강조된 ‘세계화 2.0’의 흐름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오일쇼크 등 정부의 시장통제가 실패한 사례들로 인해 신자유주의가 대두하며 국가 간 첨단기술(선진국)과 노동력(개도국)이 결합하는 ‘세계화 3.0’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세계화 3.0’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모든 산업과 기술이 하나로 연결되고 융합되는 ‘초연결사회’로 접어들었고 기술혁신은 유례없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자동화, 통신망 등의 발전으로 인해 기존 인력이 대체되고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시장도 형성되었다.


 다보스포럼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술혁신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세계는 더 이상 강대국 위주의 패권주의를 이어갈 수 없게 되었다”면서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기 위해 새로운 글로벌 구조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올해 주제 선정에 대해 설명했다.



1. 4차 산업이 만들 ‘신경제질서’ 논의


2. ‘보호무역주의 해법’도 논의


3. ‘성장과 환경의 관계’ 강조할 듯


4. 국가정상 등 글로벌 빅샷 총출동

미리보는_2019_다보스포럼.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