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우리 경제는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이 축소되면서 경기 부진이 다소 완화됨.
○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이 둔화됨에 따라 내구재 소비와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내수 부진이 완화됨.
- 승용차를 중심으로 소매판매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글로벌 반도체 수요의 증가로 관련 설비투자도 높은 증가세를 유지
- 생산 측면에서도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의 감소폭이 모두 축소됨.
- 다만,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업일수의 증가 등 일시적 요인도 내수 부진 완화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판단됨.
○ 7월 수출은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로 대외수요 위축이 완화되면서 감소폭이 축소됨.
-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EU로의 수출 감소세는 둔화됨.
○ 향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으나, 대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
-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며 대내외 경제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국의 소비 관련 지표도 일부 반등함.
- 다만,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의 증가와 미국과 중국 간 대립 격화는 경기 회복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1. 국내총생산(2015년 불변가격)
2. 경기
3. 소비
4. 설비투자
5. 건설투자
6-1. 수출, 수입 및 교역조건
6-2. 경상수지 및 금융계정
7. 고용 및 임금
8. 물가
9-1. 금융시장 (I)
9-2. 금융시장 (II)
10-1. 세계경제 동향 (I)
10-2. 세계경제 동향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