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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통화 공급 증가의 파급효과와 코로나19 경제위기

  • 발간20201117
  • 조회1445
  • 출처 한국개발연구원(K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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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 공급 증가는 단기적으로 경제 전반의 수요를 확대시킴으로써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물가를 상승시키지만, 이러한 효과는 부문별 특성에 따라 차별적으로 나타날 것임.


◇ 실증분석 결과, 통화 공급 증가는 주택가격을 단기적으로 상승시키는 경향이 있으나, 실물경제에서는 가격과 더불어 생산을 증대시키는 영향도 존재


◇ 경제 전체의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통화 공급 증가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유의미한 생산 증대 효과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요약 및 시사점 >

-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경제정책의 파급효과는 대면 밀집활동 관련 서비스업의 생산활동이 제약됨에 따라 과거에 비해 약화될 여지

- 경기 완충 목적의 거시경제정책은 정책의 효과성이 축소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경기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시 추가적인 확장을 고려할 필요

- 한편, 금융시장의 도덕적 해이 확산, 부실기업 지원 등 위기 대응 정책이 장기화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

Ⅰ. 문제제기
Ⅱ. 최근 통화량 증가의 요인
Ⅲ. 통화 공급 증가의 거시경제 파급효과
Ⅳ. 코로나19 충격의 특수성과 공급 증가의 파급효과
Ⅴ. 요약 및 정책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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