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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반도체산업 중장기 전망

  • 발간20210422
  • 조회4176
  • 출처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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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반도체 경기순환

슈퍼사이클은 강력한 수요가 견인하는 수년간의 가격상승을 의미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1994~1995년 PC, 2017~2018년 데이터센터로 인해 2차례 발생

-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Commodity화된 D램 가격이 기준이 되나, 시장규모 등으로 평가하기도 함

* Commodity는 표준화되어 제품간 차별이 없는 제품으로 수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됨


- D램 가격은 1차 슈퍼사이클에서 연평균 20%, 2차 슈퍼사이클에서 연평균 30% 상승



Ⅱ. 반도체 수요 점검

반도체 최대 수요처는 통신기기와 컴퓨터(PC·서버)로서,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0~2025년에 연평균 3.6%, 클라우드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2020~2024년에 연평균 15.7% 증가 전망

-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0년에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6% 감소했으나 2021년부터 경제회복, 5G폰으로 교체수요 등으로 인해 성장세로 전환 예상


- 클라우드 사업자가 운영중인 데이터센터는 2020년말 기준 597개, 계획·건설중인 데이터센터는 219개로 추정



Ⅲ. 반도체 시장 전망

1. 메모리반도체

D램 시장은 2020년 653억 달러에서 2022년 1,044억 달러로 연평균 23% 성장, 2022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

- D램 수요는 스마트폰 수요 회복, 5G폰 비중 확대, 인텔의 신규 서버용 CPU 출시 등으로 견조하나 D램 공급은 보수적 투자 등으로 제한적 증가 예상


- D램 시장규모는 2017~2018년 슈퍼사이클 수준으로 확대되나 2021~2022년 D램 가격상승률은 지난 슈퍼사이클 대비 낮을 가능성이 있음


낸드플래시 시장은 2020년 560억 달러에서 2022년 816억 달러로 연평균 26% 성장 전망

- 낸드플래시 수요는 스마트폰 수요 회복, SSD 수요 증가 등으로 견조하나 공급도 투자 확대로 증가 예상


- 낸드플래시는 5~6개 기업이 경쟁중으로 D램 대비 가격 상승 모멘텀이 약하며, M&A 등으로 인한 산업구조 재편, 중국기업의 생산량 확대 등에 영향을 받을 전망


2. 시스템반도체 및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는 산업특성상 슈퍼사이클이 발생하기 어려움

- 시스템반도체는 8천여종의 제품과 다변화된 수요산업, 반도체 위탁생산 확대 등 으로 메모리반도체와 달리 가격 및 투자 변동성이 낮음


파운드리 시장은 2020년 805억 달러에서 2022년 940억 달러로 연평균 8% 이상 고성장 전망

- 파운드리는 위탁생산비용 상승, 세계 최대 반도체기업 인텔의 반도체 위탁생산 개시 가능성 등으로 중기 Upcycle 전망



Ⅳ. 결론 및 시사점

2021~2022년 메모리반도체 시장은 지난 슈퍼사이클 수준으로 성장하나 D램 가격상승률은 지난 슈퍼사이클 대비 낮을 가능성이 있음

2021~2022년 파운드리 시장은 5G폰·차량용 반도체 등 수요 증가 등으로 호황 예상


- 파운드리 수요는 팹리스의 성장, 반도체 수요기업의 자체 칩 개발, 종합반도체 기업의 반도체 위탁생산 확대 등으로 증가하나 파운드리 사업자는 2강 구조로 재편


메모리반도체와 파운드리의 설비투자 확대로 단기적으로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 장기적으로 반도체 소재 수요 등이 증가할 전망

Ⅰ. 반도체 경기순환


Ⅱ. 반도체 수요와 주요 전방산업


1. 중장기 반도체 수요 구조


2. 주요 전방산업 전망


Ⅲ. 반도체 시장 전망


1. 메모리반도체


2. 시스템반도체 및 파운드리


Ⅳ. 결론 및 시사점


210420_연구소_반도체산업_중장기_전망.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