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글라데시 경제는 2020년 초에 발발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력 수출산업인 의류의 생산·수출이 타격을 받았지만, 2020년 3·4분기부터 조금씩 회복하고 있음. 다만, 올해 7월부터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경제성장의 높은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있음.
■ 2021/22회계연도 세입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외채 의존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방글라데시 정부는 만성적인 재정적자를 외채로 보전함에 따라 외채규모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총외채의 상당 부분이 양허성 차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외채구조는 안정적이며, GDP 대비 총외채잔액 비중은 20%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음.
■ 방글라데시는 주변 강대국들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한쪽 진영에 치우치지 않고 경제적 실리를 추구하는 외교 노선을 견지하고 있음. 특히 최근 심화하는 미국-중국 무역 및 패권 갈등, 인도-중국 간 영토분쟁, 인프라 건설 선점과 무역 확대를 위한 주요 투자국 간의 경쟁을 최대한 자국의 실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 국가개황
□ 경제동향
□ 경제구조 및 정책
□ 정치ㆍ사회 안정
□ 국제신인도
□ 종합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