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미국 백악관 코로나 대응 조정관(Jeff Zients)은 코로나19 백신 생산 강화를 위해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21.9.2)
◆ 미국의 의약전문매체인 Fierce Pharma는 비영리기관인 PrEP4All의 이슈보고서2)인 “세상이 불타는 동안 바이올린 연주하기(Playing Fiddle While the World Burns)”가 발간되고 일주일 후에 이번 백신 공급망 확대를 위한 투자계획이 나왔다고 소개함
◆ 미국 정부의 이번 발표는 미국 기업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신 원부자재에 대한 자국내 생산 역량 확대와 이를 통해 다른나라를 위한 백신 무기고가 되겠다는 미국의 정책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으로 글로벌 백신 리더로서 미국의 영향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한편, 세계적인 외교안보분야 싱크탱크인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가 금년 3월 발표한 자료에는 백신 생산 밸류체인상 글로벌 공급망 애로 품목이 예시되어 있으며, mRNA 백신에 특화되어 사용되는 리피드나노파트클(LNP) 등 일부를 제외하면 백신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원부자재는 일반적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에도 사용되고 있는 품목들임
◆ 아울러, PrEP4All 보고서에 언급된 바와 같이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커지고, 높아진 국내기업들의 CDMO 위상을 해외 기업 투자유치의 계기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