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2020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경제지표는 2019년 대비 전반적으로 악화되었음.
- 특히 경제성장률, FDI 유입액 증가율, GDP 대비 총외채잔액 비중, D.S.R.은 전년 대비 5%p 이상 악화되었으며, GDP 대비 재정수지 적자 폭도 상당히 확대되었음.
- 한편, 평균 외환보유액은 4.2% 감소하였으나 월평균수입액 대비 외환보유액은 수입액 감소로 소폭 개선되었음.
● 주요 5개국(나이지리아, 남아공, 케냐, 에티오피아, 가나)의 경우 2020년 경제성장률, GDP 대비 경상수지, 외환보유액 규모 등의 지표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평균 대비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나, GDP 대비 재정수지 적자 확대 폭 및 FDI 유입 감소 폭 등이 상대적으로 컸으며, D.S.R.의 경우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되어 단기 외채위험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됨.
● 2021년 이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경제 회복속도는 코로나19 백신 보급 추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추가 발생 여부, 국제사회의 추가 지원 여부 등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됨. 그러나 선진국 등 다른 지역에 비해 백신 보급이 훨씬 늦게 진행되고 있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경제 회복속도는 세계 평균 대비 낮을 것으로 전망됨.
Ⅰ. 아프리카 지역의 코로나19 현황
1. 확진자 현황
2. 백신 보급 현황
Ⅱ.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주요 경제지표 동향
1. 국내경제
(1) 경제성장률
(2) 소비자물가상승률
(3) 재정수지
2. 대외거래
(1) 연평균환율
(2) 경상수지
(3) 해외직접투자 유입액
3. 유동성
(1) 외환보유액
(2) 월평균수입액 대비 외환보유액
4. 외채 현황
(1) 총외채잔액
(2) 외채원리금 상환비율
Ⅲ. 결론 및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