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6일, 로슈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치료 및 진단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공장’을 출범한다고 밝힘.
- 이번 엔비디아 계약으로 로슈는 2,176개의 NVIDIA Blackwell GPU를 확보해 총 3,500개 이상의 GPU를 보유하게 되어 현재까지 제약업계가 공개한 것 중 가장 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이 되었음.
-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는 미국과 유럽 전역에 배치될 예정이며, 로슈가 AI 공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자사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고성능 슈퍼컴퓨팅 플랫폼을 의미하기 때문임.
□ 최근 로슈와 릴리는 서로 경쟁적으로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음.
- 릴리는 엔비디아와 올해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베이 에어리어 AI 공동 혁신 연구소 설립을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이후,
올해 2월 LillyPod(릴리팟) 이라는 이름의 엔비디아 슈퍼컴퓨터에 대한 리본 컷팅식을 개최함. 릴리팟은 1,016개의 GPU로 구성되었음.
- 최근, 로슈와 릴리는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 대한 투자도 발표했음. 올해 3월 3일 로슈는 한국에 5년간 7100억원(4억 84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3월 9일 릴리는 한국에 5년간 5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