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6일 J.P.모건이 2026년 1분기 바이오제약 라이센싱 및 벤처 보고서를 발간함.
□ 보고서에 따르면, 비만 및 당뇨병 관련 거래는 2026년 1분기에 220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작년 한해 203억 달러를 이미 뛰어넘은 수치임.
- 2026년 1분기 비만 및 당뇨병 분야의 연구개발(R&D) 파트너십 총 계약 금액은 220억 달러에 달해 2025년 전체 수준을 초과했으며, 선급 현금과 주식도 2026년 1분기 13억 달러로 이미 작년 한해 29억 달러의 거의 절반 수준에 달했음.
- J.P. 모건은 GLP-1과 GIP 약물을 중심으로 한 거래가 둔화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함. GLP-1, GLP-1R, GIP 표적 치료제의 경우, 지난해 총 계약 금액은 108억 달러에 달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이들 표적에 대해 단 두 건의 파트너십만 체결되었으나 두 건 모두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음.
□ 여전히 글로벌 바이오제약 벤처 투자는 미국에 집중, 그러나 거래는 중국에 집중
- 2024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제약기업들은 1,034회의 라운드를 통해 총 617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이중 441억 달러(71.5%)는 미국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유입되었음.
- 중국에서 유래한 바이오제약 자산은 2026년 1분기 선급금이 5,000만 달러를 초과한 글로벌 대형 제약사 거래건수의 50%를 차지했으며, 거래 금액 기준으로는 75%를 차지해 경쟁력 있는 라이선스 기회의 원천으로서 중국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음.
□ 2026년 1분기까지 바이오제약 M&A는 여전히 2상, 3상 및 허가 단계 기업으로 쏠리는 경향을 보였으며, 상장(IPO)도 주로 후기 단계의 제한된 기업들에 열려 있어 바이오제약 분야의 공모시장 접근이 양보다는 질과 준비 상태를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