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4일, 딜로이트가 R&D 지출 상위 20개 제약사의 바이오제약 연구개발 생산성을 분석한 ‘제약 혁신 수익률 측정’ 보고서를 발간함.
◇ 수익은 개선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생산성은 위협받고 있음.
- 후기 단계 파이프라인 자산의 예상 내부수익률(IRR)은 2025년 7.0%로 상승함. 다만, GLP-1/GIP 작용 기전을 분석에서 제외하면, 연구개발 생산성의 근본적인 건강 상태는 현저히 약화되어 2.9%에 불과함.
◇ 특정 메가 블록버스터에 대한 가치 집중도가 더 높아지고 있음.
-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는 블록버스터는 2024년 111개에서 2025년 108개로 줄었지만, 1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는 메가 블록버스터는 2024년 6개에서 2025년 8개로 증가했음.
◇ 파이프라인 개발부터 출시까지 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
- 발견부터 출시까지 약물 개발 평균 비용은 2025년 26억 7,100만 달러로 전년(2024년 22억 2,900만 달러)에 비해 1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연구개발(R&D) 가치는 점점 더 집중되고 있음.
- 16년간의 분석기간 중 처음으로 비만이 종양학을 제치고 파이프라인 가치의 가장 큰 기여자가 되었음. 비만 자산은 거의 전적으로 GLP-1/GIP 자산에 의해 주도되며, 현재 후기 파이프라인 전체 예측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지배적인 가치 동인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