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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ISSUE Briefing]노보, 위고비필 출시 3개월만에 처방 1백만건 돌파

  • 발간20260507
  • 조회16
  • 출처 한국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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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노보노디스크 2026년 1분기 실적 보고 : 비만치료제가 성장 주도

- 노보노디스크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환율변동을 제외한 고정환율(CER)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968억 덴마크 크로네(약 22조원)를 기록했음.

- 이러한 증가는 미국 정부가 과도하게 청구한 약가에 대해 340B 대상병원에 환불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노보노디스크가 받은 환입금(42억 달러) 영향임.

- 340B 환입금을 제외한 2026년 1분기 매출은 700억 크로네(약 16조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음. 당뇨치료제, 인슐린, 희귀질환치료제 각각 11%, 17%, 2% 감소한 반면에 비만치료제는 22% 증가했음.

- 특히 올해 1월 출시 이후 10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사용하고 있는 위고비 필(알약)의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가 노보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음. 2026년 1분기 위고비 필 매출은 22억 5,600만 크로네(약 5천억원)에 달했음.

- 위고비 필의 2026년 1분기 총 처방 건수는 약 130만 건,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처방 건수는 200만 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미국에서 GLP-1 계열 의약품 출시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것임.


이슈브리핑_노보, 위고비필 출시 3개월만에 처방 1백만건 돌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