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 임상시험등록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6월 4일자로 임상시험 등록 현황이 업데이트되어 공개되었다.
- 이 사이트는 하루에만 9만명이, 매달 2백만명이 접속하고 있다.
- 2000년 이 사이트가 운영 개시된 이래 임상연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매년 말 기준으로 2000년 2,119건에서, 2010년에 최초 십만건(100,202)을 넘었다. 2025년 초 520,862건에서 시작해 신규로 42,966건이 추가돼 2025년 말에는 563,828건을 기록했다.
- 2026년 6월 4일 기준 미국 및 해외 226개국에서 588,044건의 임상시험이 등록되었으며, 미국이 192,401건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중국이 51,329건으로 두 번째로 많다.
- 6월 4일 기준 임상연구 유형별로 구분해 보면, 치료를 위한 중재적 연구(Interventional study)는 전체의 76%인 448,711건이, 질병경과를 보는 관찰적 연구(Observational)는 137,305건이, 허가전 약물에 대한 동정적 사용을 위한 확대접근연구(Expanded Access)는 1,051건이 등록되어 있다.
- 448,711건의 중재적 연구 중 의약품/바이오의약품 임상이 217,750건으로 약 절반(48.5%)을 차지하고 있다.
□ 한국에서 수행되는 임상시험은 총 17,364건으로 후기단계와 치료적 중재연구에 집중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