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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ISSUE Briefing]미국외교협회, 미국의 과도한 중국 제약 공급망 의존도 경고

  • 발간20260607
  • 조회14
  • 출처 한국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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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대외정책 싱크탱크인 미국외교협회(CFR)가 미국의 중국 제약 및 바이오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에 대해 경고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 미국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가 6월 2일 발표한 국가전략보고서 "제약 산업의 병목 현상: 미국이 중국 제약 및 바이오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방법“은 미국의 제약 및 바이오 공급망이 중국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심각한 국가 안보 및 경제 안보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

 - 이 보고서는 과거 중국이 희토류를 무기화했던 것처럼 의약품 공급망 또한 지정학적 무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가시적인 위기가 닥치기 전에 조속히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 보고서는 바이오 및 의약품을 반도체와 동일한 수준의 안보 자산으로 취급하고 강력한 연방 투자와 규제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 미국이 필수 의약품을 중국에 의존하는 것은 구조적인 문제이며, 기존 시장 분석에서 제시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문제이다. 이러한 의존은 제네릭 의약품과 그 원료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바이오의약품 제조, 임상 1상 시험, 합성 DNA 분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의존은 단순히 시장 상황의 결과가 아니라 수십 년에 걸친 중국 정부의 투자에 기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슈브리핑_미국외교협회, 미국의 과도한 중국 제약 공급망 의존도 경고.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