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5일, 글로벌 임상시험 전략분석기업인 클리니털 트라이얼스 아레나에 따르면, 태평양 지역의 임상 연구 허브로 중국, 일본, 한국이 부상하고 있다.
- 한때 비용 효율적인 임상 시험을 위한 매력적인 지역으로 여겨졌던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은 이제 제약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정부, 규제 기관, 민간 투자자들이 협력하여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 지속적인 정부 투자, 규제 개혁, 그리고 성장하는 바이오 기술 생태계를 바탕으로 중국, 일본, 한국은 세계 의약품 개발의 판도를 바꾸고 있으며,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다른 국가에 귀중한 교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중국은 신약 심사 및 평가는 특히 신속하며, 일반적으로 초기 발견에서 IND(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 단계까지의 과정이 세계 다른 지역보다 50~70% 빠르다. 후기 단계의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또한 EU나 미국보다 2~5배 빠른 경우가 많다.
- 일본은 잘 구축된 규제 체계와 더불어 임상 연구 분야에서도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글로벌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정부의 지속적인 연구 투자 장려 정책에 힘입어 일본은 2024년 2분기부터 2025년 2분기까지 임상시험 증가율에서 세계 5위권에 들었다.
- 한국은 항체-약물 접합체(ADC) 및 유전자 치료제(CGT)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인 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이 2023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중 최초 신약 후보물질 비중은 36%에 달하고 있다.